안녕하세요.
오늘은 2월에 다녀온 남해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남해 보리암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남해 여행을 계획하면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 바로 남해 보리암이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아름다워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직접 가보니 기대 이상이었고 왜 많은 사람들이 인생뷰라고 하는지 단번에 이해가 되더라고요. 이번 글에서는 실제 방문 후기와 함께 주차, 이동 방법, 소요 시간까지 꼼꼼하게 정리해볼게요.

1. 남해 보리암 기본 정보
- 위치: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보리암로
- 특징: 한려해상 국립공원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찰
- 난이도: 중간 (짧지만 경사가 있음)
2. 주차 및 이동 방법
보리암은 차량으로 바로 올라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일정 구간은 도보 이동이 필요해요. 보통 제2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올라가게 됩니다.
하지만 2주차장에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부득이하게 1주차장에 주차할 경우 셔틀을 이용해야 하며 셔틀은 요금이 발생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차장에서 보리암까지는 약 20~30분 정도 걸리는데, 길 자체는 잘 정비되어 있지만 경사가 꽤 있는 편이라 운동화는 필수예요. 중간중간 쉬면서 올라가면 크게 힘들지는 않았어요.
3. 올라가는 길과 풍경
올라가는 길부터 이미 힐링 그 자체였어요. 바람도 시원하고 공기도 맑아서 걷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특히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점점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그 순간부터 기대감이 확 올라갑니다.
4. 보리암에서 만난 인생 뷰
보리암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바로 남해 바다와 수많은 섬들이에요.
탁 트인 바다와 겹겹이 이어진 산 능선이 정말 그림 같았고, 날씨까지 좋아서 더 감동적이었어요. 사진으로는 절대 다 담기지 않는 풍경이라 직접 보는 걸 강력 추천드립니다.
특히 사찰 옆 전망대에서 보는 뷰는 진짜 최고예요. 많은 분들이 인증샷을 찍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5. 보리암에서 느낀 분위기
보리암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기도와 소원을 비는 곳으로도 유명해요. 실제로 가보면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느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불상 앞에서 잠깐 앉아 있었는데,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습니다.

6. 소소한 재미 (컵라면 꿀팁)
보리암에서 조금더 올라가면 금산산장이 있는데 여기는 간단한 음식을 즐길수 있는데 저는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이게 또 별거 아닌데, 그 풍경 보면서 먹으니까 정말 꿀맛이에요. 바람 맞으면서 먹는 라면은 왜 이렇게 맛있는지… 등산 후 먹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7.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
- 사찰 처마 + 바다 배경 (인생샷 필수)
- 전망대 난간 쪽 전경 샷
- 불상 앞 포인트
- 깃발과 하늘이 어우러진 감성샷
사진 찍을 곳이 정말 많아서 카메라 용량 넉넉히 준비하세요.
8. 총평
남해 보리암은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자연, 힐링, 감동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곳이었어요.
조금 힘들게 올라가야 하지만, 그만큼 정상에서 보는 풍경은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남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보리암은 무조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방문 꿀팁 정리
- 운동화 필수 (경사 있음)
- 오전 방문 추천 (사람 적고 뷰 더 좋음)
- 물이나 간단한 간식 챙기기
- 날씨 좋은 날 방문 필수
'중고등 아들들과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춘기 아들 대화법, '문 쾅' 닫는 아이와 소통하는 3가지 기술 (6) | 2026.04.01 |
|---|---|
| [남해 가볼만한곳] 아이들과 함께한 남해보물섬전망대: 스카이워크 후기와 이용 꿀팁 (3) | 2026.04.01 |
| 봄의 전령사, '쑥'의 놀라운 효능과 활용법 (6) | 2026.03.31 |
| [전주/덕진동] 아들들과 함께한 이색 데이트, '메카피씨 전북대2호점' 방문 후기! (가족룸/팀룸 강력 추천) (2) | 2026.03.28 |